- 재미 있는 이야기로 웃음을-

l 2021.07.28 10:59:03

 

- 재미 있는 이야기로 웃음을-

어느 날,

한 사람의 사회 아래 여러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.

사회자가 말했습니다.

'' 이 세상에서 제일 싫은 애는 어떤 애입니까?''
A가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....​

''추미애입니다.''
사회자가 물었습니다.
'' 왜 그렇습니까?''
A가 답했습니다.
'' 추접고 미친 소리만 하는 애이기 때문입니다.''

사회가 또 다른 질문을 던졌습니다.
'' 이 세상의 돌들 중에 만져서는 안 되는 돌은 어떤 돌입니까?''
B가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.
''네~임종석입니다.''
사회자가 물었습니다.
'' 왜 그렇습니까?''
B가 답했습니다.
'' 임자에게 버림 받고 종말이 올 때 까지 석두가 되기 때문입니다.''

사회자가 또 질문을 던졌습니다.
'' 바다에는 수평선, 땅에는 지평선이 있습니다. 보지 말아야 될 선은 무엇입니까?''
C가 손을 들고 답했습니다.
'' 네~ 박영선입니다.''
사회자가 물었습니다.
'' 그건 왜 그렇습니까?''
C가 답했습니다.
'' 박사님들께 욕 먹고 영원히 선행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.''

사회자가 또 다시 질문을 던졌습니다.
'' 이 세상에는 많은 호수가 있는데 들어가면 안 되는 호수는 어떤 호수입니까?''
D가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.
'' 네~우상호입니다.''
사회자가 물었습니다.
'' 그건 왜 그렇습니까?''
D가 답했습니다.
'' 우둔한 상가집 호로새끼이기 때문입니다.''

사회자가 또 다시 질문을 던졌습니다.
'' 지나온 세월 중 병인년도 있고 을축년도 있습니다.

제일 액운이 낀 년은 무슨 년입니까?''
E가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.
'' 네~김태년입니다.''
사회자가 물었습니다.
'' 그건 왜 그렇습니까?''
E가 말했습니다.
'' 김 샌 소리로 태양을 가린 년이기 때문입니다.''

사회자가 또 다시 질문을 던졌습니다.
'' 불경에는 아미타경, 화엄경, 반야심경, 법화경, 부모은중경, 천수경 등~

많은 경들이 있는데 이 중 들어면 안 되는 경은 무엇입니까?''
F가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.
''네~임수경입니다.''
사회자가 물었습니다.
'' 그건 왜 그렇습니까?''
F가 답을 했습니다.
'' 임자에게 버림받고 수준 이하의 소리로 경기나게 하기 때문입니다.''

사회자가 또 다시 질문을 던졌습니다.
'' 식사 중에는 한식도 있고 양식도 있습니다.

그러면 해서는 안 되는 식사는 무엇입니까?''
G가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.
'' 네~ 우원식입니다.''
사회자가 물었습니다.
'' 그건 왜 그렇습니까?''
G가 답했습니다.
'' 우매한 소리로 원망만 해서 식상이 나기 때문입니다.''
사회자가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.
''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.''
ㅋㅋㅋ

[출처] - 재미 있는 이야기로 웃음을-|작성자 봄산처럼